시리즈 ‘블로그 수익화’ 7편. ← 이전: 쿠팡 파트너스 실전
요약
- 쿠팡만으론 부족할 때, 해외 제휴가 선택지를 넓힌다.
- 커미션·쿠키·지급이 플랫폼마다 다르다. 알리는 쿠키가 길고, 아마존은 인지도가 높지만 쿠키가 짧다.
- Temu는 신생이라 보상이 공격적이다.
- 영미권 독자가 있다면 CJ·Impact 같은 네트워크로 광고주를 넓힐 수 있다.
왜 해외 제휴인가
한국 독자만 있으면 쿠팡으로 충분하지만, 해외직구나 글로벌 독자가 섞이면 해외 제휴가 필요하다. 같은 글이라도 독자 구성에 따라 맞는 플랫폼이 달라진다.
내 블로그에 누가 오는지를 먼저 보고 고르는 게 순서다. 플랫폼이 아니라 독자가 기준이다.
알리익스프레스
커미션 5~8%, 쿠키 30일로 긴 편이다. 오래 고민하는 해외직구·가격 비교 글에 잘 맞는다.
쿠키가 영수증 유효기간처럼 길어서, 클릭하고 며칠 뒤 사도 인정될 여지가 크다.
아마존 어소시에이트
커미션 1~10%(대개 1~3%), 쿠키 24시간으로 짧다. 대신 인지도와 신뢰가 높아 전환이 잘 된다.
다만 지역별 프로그램이 갈려 있어, 미국 아마존과 한국 독자의 궁합은 떨어질 수 있다. 영문 독자가 있을 때 더 빛난다.
Temu
앱 설치 보상에 주문 커미션까지 얹어, 신생답게 공격적이다. 쿠키도 30일로 길다.
보상이 큰 만큼 정책 변동도 잦다. 지금 조건이 다음 달에 바뀔 수 있으니 가입 전 현재 약관을 확인한다.
제휴 네트워크
CJ·Impact·ShareASale·Awin은 여러 광고주를 한곳에 모은 장터 같은 곳이다. 한 번 가입하면 다양한 브랜드 제휴를 골라 쓴다.
주로 영미권 브랜드라, 글로벌 독자나 영문 콘텐츠가 있을 때 빛난다. ClickBank는 디지털 상품 위주로 커미션이 높은 편이다.
한눈에 비교
| 플랫폼 | 커미션 | 쿠키 | 잘 맞는 곳 |
|---|---|---|---|
| 알리익스프레스 | 5~8% | 30일 | 해외직구·가격 비교 |
| 아마존 | 1~10%(대개 1~3%) | 24시간 | 신뢰가 중요한 추천 |
| Temu | 설치 보상 + 주문 | 30일 | 신규 보상 노릴 때 |
| CJ·Impact 등 | 광고주별 | 광고주별 | 영미권·다양한 브랜드 |
수치는 2026년 기준이며 정책에 따라 바뀐다. 가입 전 공식 약관 확인은 필수다.
어떤 블로그에 맞나
독자가 한국이면 쿠팡, 해외직구면 알리, 글로벌·영문이면 아마존·네트워크다. 무작정 다 가입하기보다 내 독자에 맞는 한둘을 깊게 쓰는 게 낫다.
다음 편부터는 광고·제휴를 넘어 직접 수익화(후원·디지털 상품)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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