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은은 중화하는 것이 아니다
금속수은에는 pH가 없다. 황화·아말감화·착화는 원리가 다 다르고, 어느 것도 수은을 없애지 못한다. 증기밀도 7의 오해와 대응 순서까지 정리했다.
-
환기 한 번에 36.8%가 남는 이유
방 부피만큼 공기를 빼도 오염물질의 36.8퍼센트가 남는다. 완전혼합 때문이고, 그 과정을 잘게 쪼개면 자연상수 e가 저절로 나온다.
-
ASTM E662의 132는 어디서 왔나
연기밀도 공식의 132는 연기의 상수가 아니라 챔버 치수에서 나온 기하학적 계수다. 람버트-비어 법칙, 광학밀도와 비광학밀도의 차이까지 정리했다.
-
독성과 위험은 다른 말이다 — VX가 알려주는 것
독성은 물질의 성질이고 위험은 상황의 결과다. VX의 증기위험이 낮다는 말의 진짜 뜻, 위험 구름과 대기안정도, AEGL이 시간별로 나뉜 이유를 정리했다.
-
화재지속시간 식의 5.5는 어디서 왔나
화재지속시간 식의 5.5는 환기요소의 일부가 아니라 연소속도로 바꿔주는 경험계수다. 식의 뼈대와 단위 검산, 0.09와 같은 값인 이유를 정리했다.
-
LD50의 50은 쥐 다섯 마리가 아니다
LD50의 50은 동물 마릿수가 아니라 통계적 사망확률이다. LC50과의 차이, OECD 시험지침별 동물 수, UN 위험물 Class와 포장등급까지 정리했다.
-
Level C 화학보호복은 옷 한 벌이 아니다
Level C는 보호복 등급이 아니라 보호구 조합 전체의 수준이다. Level A~D와 Type 1~6의 차이, Penetration과 Permeation, Breakthrough Time을 읽는 법까지 정리했다.
-
열분해와 탄화 — 불꽃 없이 검게 타는 이유
탄화는 불에 타서 검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분해의 결과물이다. 불꽃 없이 탄화되는 이유, 산소가 있는데 숯이 남는 이유, 재료별 열분해 온도를 정리했다.
-
테크니컬 다이빙 일지
앞으로 간단하게라도 다이빙을 배울 때 어떤 느낀점이 있었는 지 자가 피드백해보려한다. 물 속에서 숨을 쉬며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다이빙은 크게 레크레이션 다이빙과 테크니컬 다이빙으로 구분된다. (각 다이빙에대해서는…
-
윈도우 디펜더가 위협을 잡았다 — 탐지 날짜는 받은 날이 아니다
백신이 위협을 탐지했다고 알림이 떠도, 그 날짜는 파일을 받거나 실행한 날이 아니다. 탐지 기록의 파일 경로와 생성 시각을 대조해 진짜 침해인지 5분에 가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