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블로그 수익화’ 3편. ← 이전: 준비 — 신청 전 갖출 4가지
요약
- 신청 자체는 5분이면 끝난다. 어려운 건 심사 통과다.
- 절차는 넷이다. 계정 생성 → 사이트 등록 → 코드 삽입 → 심사 대기(며칠~몇 주).
- 거절의 대부분은 콘텐츠 부족 · 정책 페이지 없음 · 복제 콘텐츠 셋에서 나온다.
- 거절은 끝이 아니다. 사유를 고쳐 다시 내면 된다. 횟수 제한도 없다.
신청 절차
애드센스 신청은 계정을 만들고, 사이트를 등록하고, 받은 코드를 붙인 뒤 심사를 기다리는 순서다. 어렵지 않다.
- 구글 계정으로 애드센스 계정을 만든다.
- 내 사이트 주소를 등록한다.
- 구글이 주는 코드 한 줄을 사이트
<head>에 넣는다(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이나 테마 설정으로). - 심사를 기다린다. 며칠에서 몇 주까지 걸린다.
심사는 무엇을 보나
심사는 입학 사정과 비슷하다. 성적표 한 장이 아니라 글의 질·정책 페이지·사이트 완성도·정책 준수를 함께 본다.
사람이 일일이 보는 게 아니라 대부분 자동 점검이다. 그래서 “기준을 채웠는가”가 통과를 가른다. 인맥이나 운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흔한 거절 사유 5가지
거절 메일 대부분은 아래 다섯 중 하나다.
| 사유 | 무슨 뜻 | 해결 |
|---|---|---|
| 콘텐츠 부족 | 글이 적거나 얕음 | 깊이 있는 글을 더 쌓기 |
| 정책 페이지 없음 | 개인정보·문의 부재 | 페이지 추가 |
| 복제·스크랩 | 베끼거나 짜깁기한 글 | 독창적으로 다시 |
| 사이트 미완성 | 빈 메뉴·깨진 링크 | 완성 후 신청 |
| 정책 위반 | 저작권·성인물 등 | 해당 콘텐츠 제거 |
대부분 2편에서 다룬 토대를 안 갖춰서 생긴다. 토대가 곧 합격선이다.
거절당하면 — 재신청
거절 통지는 낙방처럼 느껴지지만, 실은 보충 숙제 같은 것이다. 거절 메일에 사유가 적혀 있으니, 그걸 고치고 다시 내면 된다.
핵심은 사유를 정확히 읽고 충분히 고친 뒤 재신청하는 것이다. 같은 상태로 다시 내면 또 거절된다. 횟수 제한은 없지만, 고치지 않은 재신청은 시간 낭비다.
승인 후 첫 설정
승인됐다고 광고가 저절로 뜨는 건 아니다. 광고를 켜야 노출이 시작된다.
가장 쉬운 건 ‘자동 광고(Auto ads)’로, 구글이 알아서 자리를 잡아준다. 위치를 직접 고르고 싶으면 수동 광고 단위를 쓴다. 이 균형은 다음 편에서 자세히 다룬다.
체크리스트
신청 직전 마지막 점검이다.
- [ ] 2편의 토대 4가지 완료
- [ ] 코드 삽입 위치 확인(
<head>) - [ ] 심사 기간 동안 사이트 그대로 유지(큰 변경 금지)
- [ ] 거절 시 사유 읽고 고친 뒤 재신청
다음 편에서는 승인 후 광고를 어떻게 배치해 수익과 가독성을 함께 잡는지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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