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다이빙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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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간단하게라도 다이빙을 배울 때 어떤 느낀점이 있었는 지 자가 피드백해보려한다.

물 속에서 숨을 쉬며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다이빙은 크게 레크레이션 다이빙과 테크니컬 다이빙으로 구분된다. (각 다이빙에대해서는 기회가 될때 정리해보려한다.)

우선, 필자가 배우고 있는 테크니컬 다이빙은 팀다이빙과 동굴 다이빙을 염두해두고 발전해온 다이빙 기술들이다. 따라서 좁은 공간에서 활동하고 깊은 물속, 차가운 물속에서 팀 혹은 버디(짝꿍)과 함께 하는 다이빙을 위주로 숙달하려한다.

우선 기본적으로 필요한 장비는
렁(공기통), 호흡기, 제트핀(무거운 오리발), 드라이슈트(건식 잠수복), 내피, 라이트, 비상용 칼, 나침반, 다이빙 컴퓨터, 웻노트(물 속에서 쓸 수 있는 노트), SMB(상승 시 필요한 부표 역할) 등이 있으며 드라이 슈트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드라이 슈트는 물이 직접 몸에 닿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물 속에서 체온을 유지한 채 활동이 가능하다. 크게 산티, 듀이 제품이 유명하며 주된 차이점은 장갑이다.

산티, 듀이 제품 모두 탈부착이 가능하지만 듀이는 수중에서 장갑이 탈착되는 순간, 침수라는 엄청난 위험에 놓이게된다. 침수가 왜 위험한지는 다음에 기술하겠다.

지퍼락처럼 되어있는 듀이 장갑 결착 부는 대신 상대적으로 말랑 말랑하여 착용감이 좋다한다.
(난 듀이밖에 못 입어봤다…)

드라이슈트 안에 입는 내피, 내피를 입지 않으면 체온 손실이 빠르다.
이 내피를 두꺼운 걸 입으면 부력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
해당 내피는 하계 내피.

이번 다이빙 장소는 수작코리아라는 다이빙 장이다.
목표는 트림을 잡은 상태에서

1. 백킥을 통해 제자리 가만히 있기
2. 라이트, 압력계 클리핑 숙련도 향상
3. Basic 5 스킬 숙련도 향상
4. SMB 해보기


다이빙 후 후기 남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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